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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활용팁/ 준비물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활용팁과 준비물 미리 챙기세요.
지난 주말 생각지 않게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초대권이 4장 생겨서 저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물놀이를 가실 분들을 위해 활용팁 공유하겠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가 저희집 근처에 있어서 저희가족은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를 자주가는 편입니다. 겨울엔 큰아이 스키 배우러도 자주 가고 눈썰매 타러도 갔었는데 지금은 스노우도시는 없어져서 참 아쉽습니다.

최근엔 매표소 옆에 위의 사진 같은 문 모양의 큰 수족관이 생겨서 여기서도 한참을 물고기들 구경을 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입장권은 솔직히 할인받지 않으면 4인가족이 가기엔 참 부담스러운 가격인데요, 소셜에 한번씩 할인쿠폰이 가끔 올라오기도 합니다.
또는 포털사이트에도 종일권, 반일권, 오후권, 겨울시즌권도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각종 카드사 할인도 이용할수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행히도 지인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무료초대권을 4장이나 주셔서 4인가족이 무료로 이용을 하는 어마어마한 혜택을 받았답니다.
매표소에서 초대권을 입장권으로 교환하고 들어가면 되는데 이때 직원에게 차량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주차시간을 9시간무료로 설정해 준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주차료가 워낙 비싸서 혹시나 시간이 초과 되셨다면 다른 매장에서 필요한걸 사시고 주차시간 추가로 받으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영수증에는 샤브한상 10%할인권도 붙어 있습니다.

들어갈때 가방 검사를 하는데요 큰 짐들은 가방검사를 하는데 어깨에 메고 있는 가방들을 모두 검사하진 않았어요.
음식물 반입금지라고 하긴 하지만 도시락을 싸오셔도 되는데 다만 입구에서 맡겨 두었다가 따로 도시락 먹는 공간에서 드실수 있답니다.
씨와 껍질을 벗긴 과일류와 유아 이유식은 반입가능 했던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이런 팔찌를 받고 신발 들고 들가서 락커에 신발도 함께 보관합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내에는 참 많은 유료시설들이 있는데요 모든 유료시설들을 이 팔찌만 찍으면 모두 이용할수 있습니다. 나갈때 이 팔찌로 모두 후불 계산 해야하니 잘 염두에 두시고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최근엔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모바일 앱으로 일행찾기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앱에 영수증 하단의 바코드만 스캔하면 함께 들어온 일행들의 팔찌 위치를 인식해 일행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다고 하니 아동을 동반하셨거나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일행찾기가 수월하겠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귀중품 보관함과 휴대폰 충전함이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알아두셨다가 이용하시면 됩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의 수질상태를 사람이 직접 느낄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국제인증받은 디펜더 여과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신발벗고 들어가는 입구에 워터파크&스파 가이드맵이 있으니 웅진플레이도시가 처음인 분들은 이 가이드맵을 찍어 두셨다가 이용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신발벗고 들어가기 전에 이런 공간이 있어서 남녀가 서로 기다리면서 쉴수 있는 빈백 쇼파와 아이들이 잠깐 놀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는 구명조끼와 수영모자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구명조끼가 없는 분들이라면 가서 대여하셔도 되지만 6,000원 내고 한번 대여하기 아깝다 싶으신 분은 인터넷으로 만원 정도하는 구명조끼도 있으니 사는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영모자 대신 캡모자도 가능하니 집에 있는 캡 모자 챙겨가셔도 됩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는 썬베드 대여료도 만만치 않습니다. 주중에는 13,000원, 주말에는 18,000원으로 입장료에 썬베드 빌리고 음식 사먹으면 몪돈이 훅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린 유아가 있다면 아이 낮 잠 재우려면 필수로 빌려야 하겠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커서 계속 돌아다닐거라 썬베드는 대여하지 않았습니다.

썬베드 뿐만 아니라 5,000원인 비치의자도 있고 새로 트윈베드도 생겼는데 주말엔 80,000원 이랍니다.

아래와 같은 평상도 새로 생겼는데 100,000원이나 해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방갈로는 주말가가 150,000원인데 여러가족이 함께 왔다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워터파크 가운데에 서서먹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여기엔 공룡다리라는 이름의 엄청큰 닭다리 모양의 고기가 눈에 띄였습니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불편해서 우린 이곳을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와 스파존 사이에 위와 같은 메뉴를 파는 식당이 있는데요, 한식과 양식을 함께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긴 한데 너무 추워서 여기서 먹는것도 패스했습니다.

워터파크 안쪽 제일 왼쪽에 분식류를 파는곳이 있는데 이곳이 춥지도 않고 테이블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여기서 많이들 먹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꼬치어묵우동과 쌀떡볶이, 돈코츠라멘을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진 않은 그냥 배만 채우는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스파존에 있는 스낵바 인데요 간단히 핫도그나 츄러스 먹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식혜 한통에 4,000원이나 했지만 어쩔수 있나요~ 먹고싶음 사먹어야죠.

워터파크 입구에 튜브에 바람 배고 넣는 곳도 꽤 넓고, 워터파크 중간에도 또 있었습니다.

파도풀 라인 안쪽으로는 튜브 반입금지 이지만 그 외의 장소에서는 사용가능합니다.

여름엔 2층의 야외 워터파크도 운영하지만 겨울이라 운영하지 않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가운데에는 미아보호소와 수유실도  있습니다.

영유아의 아이들이 놀기 좋은 물놀이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예전엔 저희 아이들도 여기서 한참을 놀았는데 이젠 여기는 미끄럼틀 몇번 타고 그냥 패스 했습니다.

여기도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인데 터치스크린에 그림을 그리면 밖에 있는 큰 화면에 그림이 헤엄쳐다니는 건데 이것도 유료랍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것도 돈내고 하냐고 시시하다며 패스 했습니다.

스파존 입구에 범퍼보트가 있는데 이용료가 5,000원이라 그런가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번 봤어도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스파존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어두운 유령방도 있고, 볼풀존, 거품존, 감옥방, 블럭방으로 다양하게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만 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오래 놀기엔 물 온도가 조금 높아서 아이들은 오래있기 싫어했습니다.

매번 닥터피쉬는 패스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해보고 싶대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15분에 5,000원인데 아이들 한 번쯤 체험용으로는 괜찮은데 어른이 하기엔 돈이 아깝긴 했습니다.

스파존 안쪽에는 이렇게 넓고 낮은 곳이 있는데요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이곳에서 아래와 같은 뽀로로 공연을 한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뽀로로를 좋아할 시기가 지나서 별 감흥은 없었지만 어린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20분정도 노래부르며 춤추는 공연이라 어린 아이들은 함께 춤추며  분위기 업되긴 했습니다.

다시 실내로 들어와 키즈미끄럼틀에서 조금 놀다가 큰아이와 남편은 실내 미끄럼틀을 탔습니다. 워터파크 왔으면 한번쯤 따줘야 논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모두 네가지의 슬라이드가 있었는데 키제한이 120cm이상 이어야합니다. 그래서 둘째는 이번에도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 노천스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노천스파는 특히 겨울이나 눈,비오는 날에 해야 진정한 그 묘미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날 비가 와서 비를 맞으며 뜨끈한 온천욕을 즐기는 재미를 또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11월22일 부터는 지하 1300미터에서 끌어올린 천연암반 온천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제가 워낙 둔해서 딱히 온천수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좋으려니 생각하고 온천욕을 잘 즐겼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는 실내에서 물놀이도 즐기고, 스파도 할수 있고, 노천 온천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목욕탕에서 때도 밀수 있어서 본전을 뽑을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최근의 목욕탕에는 비누대신 샴푸와 바디워시 겸용 해피바스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민감성 피부가 아니라면 그냥 쓰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스킨 로션도 리엔케이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 깜빡하고 못 챙겨오셨더라도 괜찮겠습니다.
워터파크와 연결된 여자 탈의실 입구에 탈수기가 6대 있고, 비닐봉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탈수기와 비닐 봉투는 목욕탕안에도 두대가 있으니 편한대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이것을 사주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남녀 탈의실과 연결되어 집에갈때 만나는 장소에 떡하니 레인보우슬러시라는게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의 호기심을 싹 사로잡아 버린답니다.

저 통하나에 5,500원 인데 통을 받아서 넣고 싶은 맛을 골라 자기가 채우는거라 아이들이 재밌어 합니다. 가격에 부모들은 사기당하는 느낌이지만 가끔은 알고도 당하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준비물
비치타올, 작은수건(2장에 천원으로 팔기도 합니다), 구명조끼, 수영모(또는 캡모자), 아쿠아슈즈(없어도 상관없음), 아이들은 튜브, 비치볼, 휴대폰 방수팩, 씨와 껍질을 제거한 간단한 과일, 그리고 결제할 카드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