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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용 웹캠 추천

최근에 아이가 화상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학용 웹캠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웹캠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처음 구입해 보는 저로서는 고르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구입한 어학용 웹캠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저희집 컴퓨터 모니터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화상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학용 웹캠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시작했더니 정말 다양한 사양의 웹캠이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개인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방송용 웹캠이 많았는데요, 저희는 단순히 화상영어 수업을 위해서만 필요했기 때문에 그리 사양이 좋고 비싼 제품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른 제품은 '아이리버 웹캠 IPC-HD01' 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첫째로 일단 아이리버는 제가 많이 들어본 브랜드라 조금 신뢰감이 갔구요, 둘째는 구매평들이 무난하게 좋았고, 실제로 어학용 웹캠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로는 적당한 가격이었습니다. 2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3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기능도 갖추고 있었고, 화질도 다른 제품에 비해 좋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산 아이리버 어학용 웹캠은 HD720의 고해상도이고, 16:9 와이드 스크린이 지원되며, UVC 기술로 USB만 꽂으면 드라이버가 자동 설치 되는거라 정말 편했습니다.

아이리버 어학용 웹캠의 특징을 보면 HD1600만 화소가 지원되어 정지 화면이 꽤 깨끗합니다.
그리고 고감도 내장형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웹캠의 설치 위치를 생각하면 말소리를 정확히 담아내기엔 아쉬움이 있을것 같아 마이크는 따로 헤드셋의 마이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지원운영체제는 WIN XP(SP2이상), MAC OS 10.5이상에서 가능하다고 하니 구매전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크기가 참 아담하고 정말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새 제품에는 렌즈에 비닐커버가 씌워져 있으니 떼고 사용해야 합니다. 투명한 비닐이 잘 보이지 않아서 확인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각 부분의 명칭과 기능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꽤 많은 페이지로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엔 설치가 꽤나 복잡한 줄 알고 겁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 처럼 컴퓨터 본체에 USB만 연결하니 '장치를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니 어찌나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웹캠 설치 또한 정말 간편했는데요, 모니터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설치 완료 였습니다. 따로 고정을 위해 스티커 형태로 붙이지 않아도 모니터 뒤를 잡아주는 받침이 있어서 흔들리거나 떨어질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모니터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생각보다 잘 고정이 되었습니다.
웹캠 화면 각도가 위 아래로 조절은 되었지만 좌우로 조절은 안됩니다.
하지만 모니터 바로 앞에 앉아서 사용하는거라 좌우조절이 안되는건 사용에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위의 사진이 실제로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화면인데요, 화면에서 오른쪽이 아이리버 웹캠으로 찍은 저희 아이의 모습입니다.
대화 할 때 화면이 느리거나 깨지는것 없이 자연스러워서 잘 구입한것 같습니다.

어학용 웹캠을 구입하려 하신다면 제가 산 아이리버 IPC-HD01 제품이 가성비 좋고 사용과 설치가 편리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