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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과학놀이 우유 마블링(표면장력 실험)

엄마표 과학놀이 우유 마블링(표면장력 실험)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엔 엄마표 과학놀이 만한 것이 없는데요, 오늘은 엄마표 과학놀이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우유 마블링 실험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요즘 아이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슬슬 지루하고 갑갑해지려 할 때쯤 과학을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엄마표 과학놀이를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매일같이 과학놀이가 하고 싶다는 둘째 아이라 저는 또다시 귀차니즘이 발동했지만 아주 간단해 보이는 과학실험을 찾고 나서 바로 이거다 싶어 바로 실험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엄마표 과학실험 : 우유 마블링 재료]

우유, 넓은 접시나 쟁반, 물감, 작은 물약통, 세제, 면봉

실험재료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다 집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매일 같이 과학실험을 해야하는 엄마 입장에서는 재료 준비가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실험을 하기에 앞서 엄마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가 집에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유 마블링 과학놀이는 전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실험 시작 전에 물약통에 물과 물감을 섞어 두고, 주방세제와 섞은 물을 종이컵에 담아 둡니다.

 

과학놀이 1 : 일단 넓은 접시에 우유를 부어줍니다. 

과학놀이 2 : 우유 위에 물감을 떨어 뜨려 줍니다.

과학놀이 3 : 면봉에 세제 섞은 물을 묻혀 줍니다. 

과학놀이 4 : 세제가 뭍은 면봉을 물감 위에 살짝 톡 건드리면 위의 사진처럼 물감이 흩어지면서 예쁜 마블링이 생깁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함께 섞으면 더 예쁜 무늬가 나옵니다. 

이때 왜 이런 마블링이 생기는지 이유를 설명해줘야 진정한 과학놀이라고 할 수 있겠죠?

과학놀이 설명 : 액체상태의 물질은 분자들이 흩어지지 않으려고 서로 끌어당기는 힘인 표면장력이 있다. 그래서 우유에 물감을 떨어 뜨려도 같은 색의 물감이 서로 모여 있게 되는데 여기에 세제를 떨어 뜨리면 세제가 표면장력을 약하게 만들어 물감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 것이다.

엄마인 제가 봐도 순식간에 흩어져 버리는 물감들이 참 신기해 보였습니다. 과학놀이를 하는 내내 아이들은 연신 우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들이는 노력에 비해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또 하나의 과학놀이를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엄마로서 집에서 아이와 유익하게 놀아 줬다는 자기만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거워해 줘서 고마웠던 엄마표 과학놀이였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지루하지만은 않길 바라며 이웃님들도 한 번 간단하게 엄마표 과학놀이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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